한화에어로, 폴란드서 '천무' 생산…현지화로 유럽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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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일(오른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피오트르 보이첵 폴란드 WB그룹 회장이 양해각서(MOU) 서명 이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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