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밍크고래, 포항 앞바다서 숨진 채 발견…'5335만 원에 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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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포항해양경찰서
2019년 6월 7일 오후 울산시 남구 고래박물관 앞에서 핫핑크돌핀스, 동물해방물결,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울산녹색당, 시셰퍼드코리아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밍크고래 보호종 지정과 고래고기 유통 금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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