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저출생 분위기 바꿀 영화·드라마를 ‘의도적으로’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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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린 가치봄 영화제 영화 ‘소풍’ 상영회에서 관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지난 8월 7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녹음실에서 영화 ‘소풍’의 화면해설 녹음에 직접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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