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 시간) 삼성전자 단독 부스인 독일 베를린 시티 큐브에서 볼리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시연하는 ‘볼리 쇼’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올라프 숄츠(오른쪽 두 번째) 독일 총리가 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4’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한종희(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인공지능(AI) 로봇 볼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올라프 숄츠는 이어 LG전자 부스도 방문해 조주완(왼쪽) LG전자 대표와 함께 각종 제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사진 제공=LG전자
올라프 숄츠(왼쪽) 독일 총리가 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4’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조주완 LG전자 사장(왼쪽 두 번째)과 이동형 AI 홈 허브 ‘Q9’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