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오페라 ‘토스카’ 개막 공연에서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왼쪽)가 분한 토스카와 김재형 테너가 열연한 카바라도시가 죽음을 앞두고 재회해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오페라 ‘토스카’ 개막 공연에서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무대 왼쪽)가 쓰러지는 카바라도시가 진짜 총을 맞은 지 모른 채 기대감에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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