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조종사 생환훈련 모습. 사진 제공=공군
공군 ‘하계 생환훈련’ 중 조종사가 ‘낙하산 견인훈련’을 위해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낙하산과 바닷물 흡입, 강풍 등으로부터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훈련이다. 사진 제공=공군
공군 생환교육대 교관이 낙하산부양강하훈련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공군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HH-32 탐색구조헬기와 호이스트 등 구조 장비를 활용해 바다 한가운데에서 조난된 조종사를 구출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