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 지수' 넘어 '폭력 지수' 끌어올린 폭염… 여름철 폭력범죄 최다 [폴리스라인]
버튼
연합뉴스
경찰청 제공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위로 지열에 의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숭례문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리 모 씨가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지난달 18일 밤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달빛무지개분수를 감상하며 열대야를 피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