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수영 간판' 조기성 '최대한 수영장에 오래 머물고 싶었다' [패럴림픽]
버튼
연합뉴스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 조기성 선수.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