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넘보는 K팝 장르로 떠오른 버추얼 아이돌…대형 엔터사도 사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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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기에 접어든 K팝 아이돌 시장에 새로운 장르로 등장한 '버추얼 아이돌'의 선두주자 플레이브(노아, 예준, 은호. 밤비. 하민). 사진 제공=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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