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 안락사 다룬 '더룸 넥스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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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7일(현지 시간) 베네치아 영화제 시상식에 영화 '더 룸 넥스트 도어'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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