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석 전 협의체 총력…꿈쩍 않는 의료계에 성사 '난망'
버튼
응급실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놓여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