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경영복귀…인니 통합 양극재 사업 직접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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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가운데) 전 에코프로 회장이 허개화(오른쪽) GEM 회장, 왕민 GEM 부회장과 충북 오창 에코프로 본사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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