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파티, 청자가 있는 초상. 사진=서지혜 기자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에서 관람객이 스위스 작가 니콜라스 파티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에서 관람객이 스위스 작가 니콜라스 파티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소 짓는 니콜라스 파티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에서 관람객이 스위스 작가 니콜라스 파티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에서 관람객이 스위스 작가 니콜라스 파티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복숭아가 있는 초상'. 사진제공=호암미술관
청자가 있는 초상. 사진 제공=호암미술관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니콜라스 파티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니콜라스 파티의 ‘여름·가을·겨울·봄 풍경’. 사진=서지혜 기자
니콜라스 파티, 구름. 사진=서지혜 기자
호암미술관에 설치된 겸재 정선의 '노백도. 사진=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