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가 9일 충북 청주시 청주사업장의 페어링 분리 시험장에서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의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노스페이스
분리 시험 중인 ‘한빛-나노’ 페어링. 사진 제공=이노스페이스
페어링 분리 시험 중인 ‘한빛-나노’ 페어링. 사진 제공=이노스페이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가 9일 세종사업장의 고체 연료 제조동에서 ‘한빛-나노’에 쓰일 고체 연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종)=김윤수 기자
이노스페이스 세종사업장에 보관 중인 ‘한빛-나노’ 1단 하이브리드 엔진. 사진(세종)=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