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EU에 '재정적자 개선안 제출 연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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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바르니에 프랑스 신임 총리가 지난 7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공식 방문을 위해 파리 네커 병원에 있는 사무 드 파리 본부를 방문해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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