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에 있는 알리바바 본사. 이경운 기자.
알리바바 직원들이 출퇴근하는 모습. 회사를 오갈때 카메라에 얼굴 등 개인 정보를 필수적으로 입력해야 한다. 이경운 기자.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차이냐오 DLJ 물류센터 모습. 물류기기의 도움으로 상품 적재 및 배송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 제공=알리바바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그로서리 마켓 허마셴셩. 이경운 기자.
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가 3일 알리바바 항저우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 사업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알리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