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떠나서야 느낀 온전한 자유…결국 다다르지 못한 여운 담았죠'

버튼
대만 작가 천쓰홍이 신작 ‘67번째 천갑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민음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