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장동혁, 尹만찬에 '언론에 누가 알렸나… 정무 감각 없어'

버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장동혁 최고위원이 29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개회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