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외부자금 수혈이 유일한 생존방안…채권자 11만명 설득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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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진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류광진(왼쪽 세번째) 티몬 대표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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