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구조 소방·경찰관 만난 金여사 '존재만으로 국가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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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10일 서울 119특수구조단 뚝섬수난구조대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생명의 전화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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