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전쟁’ 못지 않게 뜨거운 ‘톱5 경쟁’…윤이나 8회, 박현경·박지영·황유민 7회로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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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마치고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박지영. 사진 제공=KLPGA
버디를 잡고 기뻐하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배소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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