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우원식 의장,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상정 땐 불명예로 남을 것'
버튼
유상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이 공동 발의한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의 표결 직전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이날 야당은 단독으로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