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노쇼’ 학폭 피해자母, 재징계 요청…“1심부터 소송 잘못 수행”

버튼
이른바 '재판 노쇼'로 피해를 입은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 앞에서 권경애 변호사(58·사법연수원 33기)에 대한 재징계 청구서 제출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