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현대적 재해석한 동양美'…가까이서 엿본 송지오 첫 여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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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압구정 ‘갤러리 느와’에 여성복 브랜드 ‘송지오 파리’의 내년도 봄여름(SS) 시즌 의류가 전시돼 있다. 황동건 기자
송지오 회장이 그린 유화 작업물이 패치워크 형태로 반영된 의류. 황동건 기자
‘송지오’와 ‘지제로’ 의류가 전시돼 있다. 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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