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미녀 정치인, 제복 입고 '이것' 했다가…'물러나라' 해임 위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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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태국 방콕 정부청사에서 신임 장·차관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면서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방콕포스트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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