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투' 벌인 해리스·트럼프, 나란히 ‘9·11’ 추모식에…장외 기싸움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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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3주년인 11일(현지 시간) 카멀라 해리스(왼쪽부터) 미국 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J D 밴스 상원의원이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제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해 나란히 서 있다. 11월 미국 대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유세를 포함한 선거 관련 일정을 잡지 않고 추모에 집중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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