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곽노현이 제일 인지도 높아…단일화 셈법 복잡해진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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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한 달여 앞둔 5일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 중 지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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