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고 40분 심정지 왔던 교사, 기적의 생환…“두 번째 삶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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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낙뢰를 맞은 김관행(오른쪽)씨가 건강을 회복한 뒤 2일 퇴원하며 자신을 치료해준 조용수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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