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조민, 포르쉐 탄다' 주장한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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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왼쪽) 법무법인 넥스트로 대표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4월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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