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고 성도 다른 조상 모시는 며느리에게 감사해야”..

버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서울 종로구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차례 표준안을 설명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