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위협 노골화…'트럼프 우회지원' 해석도

버튼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 물질 생산 시설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 양쪽으로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는 '캐스케이드(원심분리기를 다단계로 연결한 설비)'가 빼곡히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