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분주한 여야 대표…韓 의료계 설득·李 종교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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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역 KTX 대합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추석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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