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 선거 포스터가 내걸린 일본 자민당 당사 건물/AFP연합뉴스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자들이 지난 14일 일본 기자클럽 주최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왼쪽부터, 직함 생략), 고바야시 다카유키, 하야시 요시마사, 고이즈미 신지로, 가미카와 요코, 가토 가쓰노부, 고노 다로, 이시바 시게루, 모테기 도시미쓰./로이터연합뉴스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한 9명의 후보들/AFP연합뉴스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의 부친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다. 이번 후보 9명 중 5명은 세습 정치인이다./EPA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이 지난해 일본 패전일인 8월 15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나오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