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속 ‘장타 톱10 우승’ 저지한 ‘비거리 74위’ 노승희…‘OK 골프의 결투’ 최후 승자 됐다
버튼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는 노승희. 사진 제공=KLPGA
공동 7위를 기록한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준우승을 차지한 이소영.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