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얼마나 쉬웠으면 ‘18홀 62타’만 4명…정작 우승은 최저 65타 친 함정우

버튼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한 함정우. 사진 제공=K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