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허용할까…유엔 총회로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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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블루룸에서 조 바이든(사진 왼쪽 앞에서 두 번째) 미국 대통령과 만난 키어 스타머(사진 오른쪽 앞에서 첫 번째)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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