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리틀야구단 출신, 8년 만에 프로 진출… 지역사회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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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리틀야구단 출신의 전주고 이호민 선수가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다. /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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