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토요타, 오는 2028년까지 수소 기반의 LMPH2G 클래스 도입을 위한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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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가주 레이싱과 ACO, FIA WEC 그리고 미쉐린 관계자들
토요타는 내구 레이스의 현재는 물론 '미래'에 대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김학수 기자
가까운 시일 내에 수소 레이스카가 FIA WEC 무대를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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