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5,800명의 관람객들이 FIA WEC 후지 6시간 내구 레이스 현장을 찾았다. 김학수 기자
초반 더블 스틴트는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트의 '승리'의 밑거름이 되었다. 김학수 기자
선두에 오른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트(#6)는 안정적인 레이스로 선두의 자리를 지켰다. 김학수 기자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츠(#6)는 토요타의 연승을 끊고 후지의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김학수 기자
BMW M 팀 WRT 및 알핀 엔듀어런스 팀 역시 '포디엄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학수 기자
알핀 엔듀어런스 팀은 자신들의 페이스를 유지, 후반에 순위를 끌어 올리며 이목을 끌었다. 김학수 기자
BMW M 팀 WRT(#15)는 경기 초반부터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레이스 내내 기대감을 더했다. 김학수 기자
본진에서의 승리에 실패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바레인'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김학수 기자
BOP를 비롯,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분명 힘든 상황이었지만 '승리'를 놓칠 상황은 아니었다. 김학수 기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빠른 재충전 후, 바레인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 김학수 기자
하이퍼카는 물론 LMGT3에서도 '미국 브랜드'들의 활약은 눈길을 끌기
콜벳 Z06 LMGT3를 앞세운 TF 스포츠 역시 '폴포지션'을 거머쥐며 이목을 끌었다. 김학수 기자
두 대의 머스탱 GT는 육중한 체격에도 기민한 움직임을 자랑했다. 김학수 기자
제네시스의 FIA WEC 및 IMSA GTP 출전 선언은 모두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제네시스 'X 그란 레이서 비전 그란투리스모. 김학수 기자
제네시스의 새로운 레이스카가 달릴 FIA WEC는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