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해외 기능올림픽 찾은 이재용…“대학 안가도 기술인 존중 받도록 아낌없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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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 소재 그루파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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