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치폭력 위험 수위 넘었다…11월 대선 이후도 안심 못해

버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미시간주 플린트의 도트파이낸셜센터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