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한번에 1600만원 번 셰플러…“돈은 골프에 따라오는 일종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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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캐디 테드 스콧(왼쪽)과 포옹하는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코스 공략을 의논하는 스코티 셰플러(오른쪽)와 캐디 테드 스콧.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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