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인 환자’ 사망에 입 연 양재웅…“환자 사망 죄송, 의도적 방치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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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2). 사진=유튜브 ‘양브로의 정신세계’ 캡처
지난 5월 27일 오전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W진병원 관계자들이 강박 조처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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