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日학교 '큰소리로 일본어 하지 마라'…초등생 살해에 일본 사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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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선전의 일본인학교에서 일본인 초등학생이 중국인 남성의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여성이 교문 앞에 추모의 꽃다발을 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사회의 분노를 기사화한 내용. 아사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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