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까지 치솟은 고령 운전자 사고…'첨단장치 부착 '조건부 면허'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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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서울시장,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공개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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