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북촌 작업실에서 만난 엄정순 작가. 사진=서지혜 기자
진상범, 보이지 않는 힘. ‘우리들의 눈’ 홈페이지
서울경제신문이 방문한 서울 종로구 북촌의 엄정순 스튜디오. 사진=서지혜 기자
서울경제신문이 방문한 서울 종로구 북촌의 엄정순 스튜디오. 사진=서지혜 기자
코끼리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엄정순. 사진=서지혜 기자
엄정순 작가가 진행한 ‘우리들의 눈’ 프로젝트 중 ‘코끼리 만지기’. ‘우리들의 눈’ 홈페이지.
2023년 광주비엔날레에 전시된 엄정순의 ‘코 없는 코끼리’. 사진제공=엄정순 홈페이지
2023년 광주비엔날레에 전시된 엄정순의 ‘코 없는 코끼리’. 엄정순 홈페이지
현재 서울 학고재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엄정순의 작품 ‘얼굴없는 코끼리’. 사진=서지혜 기자
학고재 갤러리에설치된 엄정순의 회화 작업. 사진=서지헤 기자
학고재 갤러리에 설치된 엄정순의 회화 작업. 사진=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