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체코리아' 원전 르네상스' 발맞춰 신규 수주 전사 역량 집중하는 한전K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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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연(왼쪽) 한전KPS 김홍연 사장과 테즈 브세틴의 토마스 파블리카 대표가 20일(현지 시각) 신규 원전 정비 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전K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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