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원전건설에 낙수효과 기대…국회, 고준위법 통과를”
버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의 돔 지붕을 얹은 원자력발전소들과 송전탑들이 늘어서 있다. 유현욱 기자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의 모습. 사진 제공=한수원
2022년 3월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의 한 야산에서 불길이 되살아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상생협력 사무실 전경. 유현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