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꽉 잡고 구부정” 푸틴 따라다니던 ‘파킨슨병’ 의혹…혹시 나도? [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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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1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의 회의 자리에서 책상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위터 캡처
정상(왼쪽)과 파킨슨병 환자의 도파민 운반체 양전자단층촬영(PET) 검사 사진. 파킨슨병 환자의 PET 검사 사진에서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붉은 색)가 퇴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조성양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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