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했는데 긴장하면 손 놔야죠'…기능올림픽 국대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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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채영 선수가 47회 국제기능올림픽이 열렸던 프랑스 리옹 유로엑스포에서 화이팅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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